새에덴교회 송구영신예배1 새에덴교회, 송구영신예배 특별한 소통의 장으로 2020년 끝자락을 잡고 곳곳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송구영신예배가 드려진 가운데,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이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모일 수 없는 현실에, 1시간 단위로 모두 5차례 대교구별 온라인 축복기도회를 가진 것입니다. 소강석 목사님은 화면에 나온 성도들과 가족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기도제목대로 축복하는 기도회를 가져 오늘 한국교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사회. 한 해의 마지막을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에 모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교회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고작 20명이 모일 수 있는 최대치입니다. 이런 가운데, 용인 새에덴교회가 성도들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는 소강석 .. 202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