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1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범죄 즉각 중단 촉구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범죄 즉각 중단 촉구 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동욱 목사)가 “하나님 앞에 모든 인간은 평등함을 강조해 온 미국의 모든 국민이 진지하게 스스로를 성찰하고, 어떠한 인종차별도 단호하게 배격·대처하며 실제적이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라”며,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앞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8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사건과 관련 이들은 “미국 땅에서 성실한 삶을 살던 우리의 어머니요, 우리의 누이 같은 분들”의 희생이라며, 사건의 범인이 조지아주 밀턴 카운티 한적한 동네의 교회에 다니던 이제 스물 한 살이 된 앳된 젊은이였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이에 어릴 때부터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을 이십대 초반의 청년에게 진정한 성경적 가치.. 2021. 3.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