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정오기도회1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세기총 미얀마 정의와 평화 위한 정오기도회 부활주일까지 연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 사태 이후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희생이 갈수록 커지면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정오기도회를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연장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기총은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와 자유가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되돌아가고, 미얀마의 시민들이 안정된 삶을 회복하기를 소망하면서 한국교회와 750만 디아스포라와 함께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그리고 안정을 위한 기도운동을 펼쳐간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1월 치러진 총선에서 부정이 있었다며 쿠데타를 일으켰고,.. 2021.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