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틀란타 총기사건1 미 애틀란타 총기난사 사건, 폭력적 인종차별 바람직하지 않아 미 애틀란타 총기난사 사건, 폭력적 인종차별 바람직하지 않아 지난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총격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6명의 아시아계 여성이 사망한 사건으로 세계가 침통에 잠겼습니다. 특히 아시아는 물론,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유명인사들까지 나서 인종차별 철폐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노인들과 여성을 향한 폭력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유족과 한인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매우 불행하고 슬픈 일”이며, “살인은 인류 최악의 범죄이며, 인종차별은 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범인이 ‘성 중독’의 정신병적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시아계가 범죄.. 2021.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