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최저 생계비1 예장 합동, 미래자립교회에 21억 6천만원 긴급 지원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자립교회의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예장 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교단 산하 미래자립교회 2160명의 목회자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21억 6천만원을 긴급 지원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교단의 미래자립교회를 향한 사랑과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결단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이 지원은 성탄절 가장 큰 사랑 나눔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자립교회(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해 나눔과 섬김의 본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예장 합동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이상복 목사)은 21일 오전 새에덴교회 1층 비전홀에서 교단 산하 미래자립교회 2160명의 목회자 가.. 2020.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