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어머니1 이재희 목사, 성경은 참으로 신비한 책 말씀 이재희 목사, 성경은 참으로 신비한 책 말씀 항상 평안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님이 기독교한국신문에 기고한 금주의 말씀 ‘성경은 참으로 신비한 책’(요한복음 5:36~39)을 통해 신비한 책(성경)을 죽는 날까지 품고 기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 올 한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되길 소망했습니다. 미국 링컨 대통령의 어머니는 그 신앙이 대단했다. 링컨이 열 살이 넘었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은 재산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그의 어머니가 죽기 전에 아들 링컨에게 남긴 말은 “나는 너에게 재산 하나도 물려줄 것이 없지만, 재산보다도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물려줄 것이 있다. 이 성경책이 재산보다 더 유익 되고 앞으로 너의 나아갈 길을 알려줄 것이다. 말씀대로 살면 너는..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