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부재1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 허들링 처치의 모형 세워나가야 한교총 소강석 대표회장, 허들링 처치의 모형 세워나가야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이 교계의 분열된 리더십을 원 리더십으로 통합하고, 교단과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연합해 공교회 세움과 사회적 리더십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가장 큰 요인으로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결핍’과 ‘리더십 부재’가 지목된데 따름입니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교계 신년기자간담회 자리서 ‘2021년 한교총의 미래 아젠더’에 대해서 소신을 밝혔습니다. 소 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개교회 성장에 집중하는 동안 공교회와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소홀히 했음을 지적하고, 리더십의 부재는 위기상황을 대응함에 있어 많은 혼란이.. 2021.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