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1 장헌일 목사, 경건한 성탄절 위해 금식기도 선포하자 “일일 확진자수가 연일 천명을 넘고, 23일부터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이 발동되었습니다. 가뜩이나 자영업자들의 상실감이 큰 가운데, 이번 조치로 인해 더욱 아픔은 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생명나무교회 장헌일 목사님께서 현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영적으로 진단하고, 깨어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어떤 신앙의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글을 기고해 화제입니다. ” 23일부터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이 발동 되었습니다. K-방역을 자랑했던 국내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일일 확진자수가 연일 천명을 넘고 있으며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류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멈출 수 있는 길은 오직 백신이라고 믿고 있는 현 상.. 2020.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