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법1 한교연, 2021년 오직 기도와 간구로 첫사랑 회복 기대 한국교회연합이 2021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의 세속주의와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교구인 이웃과 교회 사이에 높은 담이 가로막히고 복음적 소통마저 단절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성령 안에서 처음 사랑을 회복하길 바랐습니다. 새해에는 한국교회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자의 자세로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섬기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복된 새해 아침에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 한국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했다. 한교연은 2021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새해에도 코로나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으나, 오직 하나님만이 이 연단의 시간을 이겨내게 하실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때일수록 믿음의 사람들에.. 2020.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