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각각 등록, 자유시민진영 감동적 단일화 촉구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각각 등록, 자유시민진영 감동적 단일화 촉구 자유일보사 주관으로 19일 오전 11시에 차기 서울시장 후보를 두고 범야권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유시민진영 대토론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를 비롯해, 자유대연합 김경재 총재,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자유민주국민운동 최인식 상임대표, 안보시민단체총연합 김수열 대표, 전 조선일보 김용삼 기자, 이봉규TV 이봉규 대표 등이 패널로 나섰습니다. 열띤 토론을 통해 이들은 개인의 사리사욕과 이해관계를 고려치 않고 문재인 정부와 싸우며 대한민국 회복에 헌신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무엇보다 그동안 광화문 광장에서, 아스팔트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외쳤던 우파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목소..
2021.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