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비대면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대면 돌아간 교회 더보기 정부가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에서 2단계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연일 5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발생함에 따라 내려진 결과이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이 마비되고, 한국교회의 예배가 다시 제약을 받게 되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 논평을 통해 도식적 방역보다는 신앙의 자유와 국민들의 일상을 정지하지 않는 표적화된 방역의 모델을 제시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는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은 정부의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에서 2단계 시행 발표와 관련, 도식적 방역보다는 신앙의 자유와 국민들의 일상을 정지하지 않는 표적화된 방역의 .. 2020.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