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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변호사2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국민혁명당, 정부의 1인 야외예배 금지에 쓴소리 정부에서 1인 야외예배마저 금지시키자 국민혁명당(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적극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국민혁명당이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의 광화문 일대 1인 예배를 금지한 서울시의 조치에 대해 “위법적이고 위헌적”이라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드리는 1인 야외예배에 대한 탄압을 지금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 당은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배의 자유를 침해하는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자신들의 1인 예배 금지가 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광화문 1인 예배를 야외행사로 왜곡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며, “.. 2021. 9. 23.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전광훈 목사, 국민특검단 구성해 문재인 대통령 이적죄 밝힐 것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1일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원전 추진 의혹에 대해 “국민특검단을 발족해 문 대통령에게 이적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9·19남북군사합의서 내용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관련 문건 △4·27 판문점 도보다리 회담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USB 등이 이적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면서, 신속하게 특검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건국 70년 동안 끝없이 파송한 간첩들에 의해 모든 곳이 점령당했다. 옛날에는 군인, 경찰, 시민단체들이 일어났는데, 지금은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정신으로 돌아.. 202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