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천명대가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도 모자라 이제 3단계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겹게 버티고 있는데, 3단계가 시행되면 지금보다 곱절은 더 어려움에 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확산의 주요 온상이 되어버린 서울이 큰 문제인데요. 그것도 종교시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서울시가 천만인 멈춤 기간 ‘슬기로운 종교생활’을 카드형으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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